How to save for a house in 10 simple steps
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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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4:48
회복된 경기와 낮은 모기지이자율로 부동산경기가 그 어느때보다 활발했던 올 한해였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모기지 얻기가 쉽지 않고 더
많은 다운페이먼트를 해야하지만 그럼에도 치솟는 렌트비와 고용마켓의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택구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을 마련하고 싶은 바이어들이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Create a monthly budget. 뭐니뭐니해도 버는것보다 적게 써야 돈이 모입니다. 매월 가계부를 적으세요. 너무 이상적인 가계부말고 현실적이면서도 조금은 빠듯하게 정하시고 그 안에서 지출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가계부를 프린트해서 내가 어느 항목에 얼마만큼 지출을 했는지 비교해가면서 지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해야합니다.
•Quarantine your savings. 하우징펀드를 위해 따로 세이빙어카운트를 만들어 관리하세요. 체킹어카운트와 데빗카드등 기존에 갖고 있는 것으로 렌트 및 각종빌등을 내지만 이렇게 따로 관리하면 내가 얼만큼 잘 모으고 있는지, 계획대로 잘 되가고 있는지 확인하기가 쉽습니다.
•Make savings automatic. 세이빙어카운트를 따로 만드셨으면 회사월급의 일부가 아예 여기로 매달 적립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처음부터 매달 부어야 하는 적금이라고 생각하고 이 돈은 제외하고 나머지 인컴으로 생활하셔야 합니다.
•Save 100% of any windfalls. 택스리턴이나 연말보너스등 예상치 않게 생긴 인컴은 세이빙어카운트에 보태십시오. 매달 가계부등을 이용해 지출을 잘 관리해 오고 있었다면 이렇게 생긴 인컴은 day-to-day 살아가는데 그다지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Save in big chunks. 올가닉피넛버터대신 마켓브랜드 피넛버터를 구입하는 것처럼 작은 돈을 소소히 아끼는 것도 좋지만
정말 큰돈을 단기간에 모으려면 해외여름휴가나 오래된 차를 바꾸는 등의 꼭 필요치 않은, 그러나 큰 돈이 요구되는 지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Downsize before you upsize. 큰 집을 사기위해 지금 투베드에서 원베드 아파트로 옮기는 것은 매월 20-30%의 절약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아이들이 없다면 큰 절약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본래 계획보다 더 많은 돈을 모아 더 큰 집으로 이사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Work more. 적게 쓰는 것이 답이지만 더 버는 것 또한 세이빙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오버타임을 넉넉히 쳐주는 회사라면 그런 기회를 이용할 수 있겠고 그렇지 않은 회사라면 프로젝트 한두개를 더 맡아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세요.
•Save less for retirement. 401(k)를 최대한 매치하는 대신 다운페이먼트를 더하겠다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집 또한 좋은 은퇴연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니 401이나 집을 사는 것이나 방법만 다를 뿐 은퇴를 대비한다는 점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특히, 첫집구매자들이 집은 사기 위해 은퇴연금을 이용하는 것은 좋은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을 구입할 목적으로 빼는 연금은 벌금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sk for support. 혹독한 다이어트를 나 혼자만의 힘으로 하기 힘든 것처럼 철저한 세이빙계획을 지키기 위해서 주변사람들로부터 서포트를 받으십시오. 시누이가 같이 쇼핑가자고 매주 불러내거나 친구가 저녁먹자고 전화하는 일이 잦으면 그만큼 세이빙하기 힘들어지니까요.
•Don't punish yourself. 집을 구입하려고 악착같이 저축하다 보면 돈은 모아질지언정 감정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불행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이쯤에서 절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은 모아야 겠으니 최고급 식당가서 몇백불, 몇천불씩 먹지는 못해도 가끔은 올가닉재료들로 집에서 근사하게 촛불켜놓고 해먹어도 좋습니다. 돈을 모은다는 것이 zero spending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Create a monthly budget. 뭐니뭐니해도 버는것보다 적게 써야 돈이 모입니다. 매월 가계부를 적으세요. 너무 이상적인 가계부말고 현실적이면서도 조금은 빠듯하게 정하시고 그 안에서 지출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가계부를 프린트해서 내가 어느 항목에 얼마만큼 지출을 했는지 비교해가면서 지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해야합니다.
•Quarantine your savings. 하우징펀드를 위해 따로 세이빙어카운트를 만들어 관리하세요. 체킹어카운트와 데빗카드등 기존에 갖고 있는 것으로 렌트 및 각종빌등을 내지만 이렇게 따로 관리하면 내가 얼만큼 잘 모으고 있는지, 계획대로 잘 되가고 있는지 확인하기가 쉽습니다.
•Make savings automatic. 세이빙어카운트를 따로 만드셨으면 회사월급의 일부가 아예 여기로 매달 적립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처음부터 매달 부어야 하는 적금이라고 생각하고 이 돈은 제외하고 나머지 인컴으로 생활하셔야 합니다.
•Save 100% of any windfalls. 택스리턴이나 연말보너스등 예상치 않게 생긴 인컴은 세이빙어카운트에 보태십시오. 매달 가계부등을 이용해 지출을 잘 관리해 오고 있었다면 이렇게 생긴 인컴은 day-to-day 살아가는데 그다지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Save in big chunks. 올가닉피넛버터대신 마켓브랜드 피넛버터를 구입하는 것처럼 작은 돈을 소소히 아끼는 것도 좋지만
정말 큰돈을 단기간에 모으려면 해외여름휴가나 오래된 차를 바꾸는 등의 꼭 필요치 않은, 그러나 큰 돈이 요구되는 지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Downsize before you upsize. 큰 집을 사기위해 지금 투베드에서 원베드 아파트로 옮기는 것은 매월 20-30%의 절약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아이들이 없다면 큰 절약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본래 계획보다 더 많은 돈을 모아 더 큰 집으로 이사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Work more. 적게 쓰는 것이 답이지만 더 버는 것 또한 세이빙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오버타임을 넉넉히 쳐주는 회사라면 그런 기회를 이용할 수 있겠고 그렇지 않은 회사라면 프로젝트 한두개를 더 맡아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세요.
•Save less for retirement. 401(k)를 최대한 매치하는 대신 다운페이먼트를 더하겠다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집 또한 좋은 은퇴연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니 401이나 집을 사는 것이나 방법만 다를 뿐 은퇴를 대비한다는 점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특히, 첫집구매자들이 집은 사기 위해 은퇴연금을 이용하는 것은 좋은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을 구입할 목적으로 빼는 연금은 벌금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sk for support. 혹독한 다이어트를 나 혼자만의 힘으로 하기 힘든 것처럼 철저한 세이빙계획을 지키기 위해서 주변사람들로부터 서포트를 받으십시오. 시누이가 같이 쇼핑가자고 매주 불러내거나 친구가 저녁먹자고 전화하는 일이 잦으면 그만큼 세이빙하기 힘들어지니까요.
•Don't punish yourself. 집을 구입하려고 악착같이 저축하다 보면 돈은 모아질지언정 감정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불행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이쯤에서 절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은 모아야 겠으니 최고급 식당가서 몇백불, 몇천불씩 먹지는 못해도 가끔은 올가닉재료들로 집에서 근사하게 촛불켜놓고 해먹어도 좋습니다. 돈을 모은다는 것이 zero spending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