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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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지난해의 시간을 돌아보고 반성 하는 동시에 새로 오는 해의 시간을 잘 사용을 하자는 의미있는달이 1월다고 생각 한다.

묵은 해를 보내고, 이제 새해를 맞았다. 세월이 참 빠르고 혹은 무척 느리다고 느끼것은 각자의삶의 형편과 성격에 따라 상대적일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고. 우리는 해가 바뀔 때 마다 모두 나이도 한살씩 더 먹어가고 있다

인간은 돈을 찾느라고 건강을 소비한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소비된 건강을 찾느라고 모았던 돈을 소비한다.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 하고 같은 것은 돌비석 하나 뿐이다. 지혜를 보지 않고 땅만 보고 사는 인생의 종말을 표현한 시인의 시이다.

전화문의만 하시고. 혹은 상담만 받아보시다가, 가입 결정을 못내리고 시간은 훌쩍 한달, 일년, 5년후에

다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아직도 좋은 인연을 못만났습니다. 결혼을 해야 하는데.. 결국에는 늦게서야 오셔서 인연을 찾을려고 하니깐.

마음은 더 조급 해서 빨리 빨리 짝을 찾아보라고 하시고 하시는분 들 이시다.

시간은 돈을 주고도 살수가 없는것이기 때문에 때가 되면. 전문가의 도움으로도 짝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가져 보는 것이 시간을 살수 있는 것이고 돈을 버는것이다고 생각 한다.

결혼 적령기는 인생에 있어서 20대다. 30대에는 직장으로 안정되고.한해 한해가 빠르게 가다 보면 . 어느새 은퇴할 나이가 되는것이다.

남들 보다 공부도 많이 하고 사회적으로 돈도 많이 벌고 부를 축적은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결혼을 못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본인이 원해서 좋아 하는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님들이 권유해서 너는 미국에서 살려면 전문직이 있어야 한다.

우리 세대 하고는 틀리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서 안정되게 살려면 안정된 전문직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해서

한국 사람들의 자녀들은, 유독  전문직의사. 변호사, 치과의사. 약사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문제는, 자식들은,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님 세대들 처럼 발버둥 하면서 안살고 싶어 한다.

맛있고 유명한 식당을 찾아 다니면서 즐기고, 세계여행을 다니고, 휴가를 보내고, 취미를 즐기고 살기를 더 희망을 하고 있다.

새해에는, 사랑이 필요한 가정교육이다.. 명문대를 나와서 전문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자식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훌륭하지만.

이제는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따뜻한 말한디가 오고 갈수 있는 가정과 친구와 주위사람들을 아끼고 내가 아닌, 남도 사랑할줄 아는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면서 Time 하고 Life 가 가장 귀중한 선물이다.우리는 이런 시간을 어떻게 지혜롭게 사용을 하다가 인생을 마감을 할것인가하는 것은 아주 대단히 중요한 숙제다.  

새해는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다.

희망과 함께 불안도 있다.

지혜의 마음으로 모두 행복한 시간을 살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 한다.

20세기의 천재로 불리는 아인슈타인 박사는 그의 유명한 ‘상대성 원리’를 일반인 알기쉽게 이렇게 설명한적이 있다. “ 남성이 예쁜 여성과 1시간 앉아 있는 것은 1분처럼 짧게 느껴지고, 뜨거운 난로위에 1분간 앉아있는 것은 1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진다”

본인만 생각을 하는 사회가 아니 상대방의 말도 귀을 귀울어 줄수 있는 2015년이 한해를 맞이하는 1월이되었으면 한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이제니퍼 팀장 213-38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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