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실 봉실

듀오 0 2,596 2017.09.16 02:33

봉실 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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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달전부터 결혼을 하셨다면서, 꼬옥 꼬옥 맛있는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신 회원님께서

드디어 저번주에  엘에이 나오셨다고 반가운 연락을 주셨다.

신앙심이 상당히 깊으신 교회 집사님이시라 만나자 마자 하시는 말씀이 성경 창세기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 하는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나라~ 하나님 목적에협조 하는 가장 좋은 일을 하고 있어서 많은 축복을 받을거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쌓아둔일이 많아서 저절로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다고 좋은말씀을 하셨다.또한,

혼자서 배필을 찾기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일에 동참 하셨고,동참하는 일을 지금은 제니퍼씨가 하고 있으니

본인이 앞으로 좋은일이  많이 생기도록 아이디어 개발을 해주고, 새로운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씀이 가슴에 진심으로 들어왔다.

더군다나 본인 학교 동창신문, 학교 주소록을 한가득 들고 오셔서, 동문들 자녀들도 혼기를 두고 고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동참을 하도록 해주고,

재혼을 원해도  찾기가 힘드니 시스템을 개발을 해서 좋은 인연을 많이 찾아주라고 하시면서.

세상에는 좋은일이 많이 있지만 특히 짝을 찾아주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은퇴도 하지 말고 건강이 허락 하는한 이일을 하라고 하면서 부끄러울 정도로 칭찬을 받았다.

 

본인도 역시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동창이라는 고리에 연결이 되어서 광고도 하고 연말이면 도네이션도 하면서 우리 하고 인연이 되어서,

좋은 반쪽 인연을 만나게 될줄이야 생각도 못했다고 하시면서

3년전에 제니퍼씨가 전화로 이분 만나보세요!!! 하고 전화를 받았을때는

그냥 추천 하니깐. 편안한 마음으로 만났는데.. 첫인상이 여성스럽고,신앙심도 깊으시고. 똑똑 하시고 이쁘시고 해서 역시 제니퍼씨가 잘 찾아주었다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씀 하셨다. 그리시면서.

절대로 듀오에서 만난 것은 주위사람들. 특히 교회에서는 전혀 모르니깐. 본인 서류를 다 삭제 하시라고 신신당부 부탁 하셨다.

 

오래간만에 얼굴을 보니  편안해보였고,  옷도 단정 하게 입으셨고. 머리도 깔끔 하게 손질 되어 있었으며, 말씀도 야스락 야스락 하게 입담좋게 말을 늘어놓으셨다.

몆년전의 첫인상 모습보다  많이 안정되어 보였고,맛있는피자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셨다.

나는 이일을 하다 보니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고 생각 든다.

학벌이 좋은 사람,집안 대대로 물러받은 재산이 많은 사람, 전문직으로 안정되어 있어 보이는사람, 행복해 보이는 가정에서키도 크고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 키는 작고 하는 일도 평범 하신 사람, 데이트 경험이 없이 얌전 하신 사람. 잘난척 하는 사람, 등등

어쩜 그렇게 다 똑같은지,이런 부분이 채워져 있으면 저런부분이 부족하고 사람 사는 모습이 겉으로는 달라보이지만, 막상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결론은 골고루 다 똑같다는 것 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발전 되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덕담을 하시면서 포도열매가 열려져 있는 탱큐카드을 주셨는데 우리 제니퍼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하고 적어져 있는 카드를 책상바로 위에  붙여놓고 뿌듯 하게 자랑스럽게 내자신을 칭찬 하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선생님. 저 큰일 났어요. 휴가차 한국 방문을 할려고 하는데 부모님께서 혼자 나오지 말라고 하시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주고 받고 있어요!!!

“나름열심히 살았다고 믿고 있었는데, 한숨돌릴틈도 없이 결혼 문턱에 막혀서 뭔가 뒤쳐진 느낌이네요”

저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요? 마음이 짠해져서 그럼요! 다양하게 많이 기회를 많이 가져보시고요.. 같이 노력해봐요. 틀림없이 인연을 만나실겁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회원님께서 많은 용기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동갑도 볼께요~ 알아서 신경써주세요.

전화를 끊고 나니 마음이 짠해왔다.

사람 사는 일이 덧없음이 때아닌 가을 바람이 나의 살갗에 차갑게 스치고 가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이제니퍼 팀장 213-383-2525

봉실 봉실

 

 

몆달전부터 결혼을 하셨다면서, 꼬옥 꼬옥 맛있는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신 회원님께서

드디어 저번주에  엘에이 나오셨다고 반가운 연락을 주셨다.

신앙심이 상당히 깊으신 교회 집사님이시라 만나자 마자 하시는 말씀이 성경 창세기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 하는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나라~ 하나님 목적에협조 하는 가장 좋은 일을 하고 있어서 많은 축복을 받을거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쌓아둔일이 많아서 저절로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다고 좋은말씀을 하셨다.또한,

혼자서 배필을 찾기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일에 동참 하셨고,동참하는 일을 지금은 제니퍼씨가 하고 있으니

본인이 앞으로 좋은일이  많이 생기도록 아이디어 개발을 해주고, 새로운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씀이 가슴에 진심으로 들어왔다.

더군다나 본인 학교 동창신문, 학교 주소록을 한가득 들고 오셔서, 동문들 자녀들도 혼기를 두고 고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동참을 하도록 해주고,

재혼을 원해도  찾기가 힘드니 시스템을 개발을 해서 좋은 인연을 많이 찾아주라고 하시면서.

세상에는 좋은일이 많이 있지만 특히 짝을 찾아주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은퇴도 하지 말고 건강이 허락 하는한 이일을 하라고 하면서 부끄러울 정도로 칭찬을 받았다.

 

본인도 역시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동창이라는 고리에 연결이 되어서 광고도 하고 연말이면 도네이션도 하면서 우리 하고 인연이 되어서,

좋은 반쪽 인연을 만나게 될줄이야 생각도 못했다고 하시면서

3년전에 제니퍼씨가 전화로 이분 만나보세요!!! 하고 전화를 받았을때는

그냥 추천 하니깐. 편안한 마음으로 만났는데.. 첫인상이 여성스럽고,신앙심도 깊으시고. 똑똑 하시고 이쁘시고 해서 역시 제니퍼씨가 잘 찾아주었다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씀 하셨다. 그리시면서.

절대로 듀오에서 만난 것은 주위사람들. 특히 교회에서는 전혀 모르니깐. 본인 서류를 다 삭제 하시라고 신신당부 부탁 하셨다.

 

오래간만에 얼굴을 보니  편안해보였고,  옷도 단정 하게 입으셨고. 머리도 깔끔 하게 손질 되어 있었으며, 말씀도 야스락 야스락 하게 입담좋게 말을 늘어놓으셨다.

몆년전의 첫인상 모습보다  많이 안정되어 보였고,맛있는피자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셨다.

나는 이일을 하다 보니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고 생각 든다.

학벌이 좋은 사람,집안 대대로 물러받은 재산이 많은 사람, 전문직으로 안정되어 있어 보이는사람, 행복해 보이는 가정에서키도 크고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 키는 작고 하는 일도 평범 하신 사람, 데이트 경험이 없이 얌전 하신 사람. 잘난척 하는 사람, 등등

어쩜 그렇게 다 똑같은지,이런 부분이 채워져 있으면 저런부분이 부족하고 사람 사는 모습이 겉으로는 달라보이지만, 막상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결론은 골고루 다 똑같다는 것 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발전 되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덕담을 하시면서 포도열매가 열려져 있는 탱큐카드을 주셨는데 우리 제니퍼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하고 적어져 있는 카드를 책상바로 위에  붙여놓고 뿌듯 하게 자랑스럽게 내자신을 칭찬 하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선생님. 저 큰일 났어요. 휴가차 한국 방문을 할려고 하는데 부모님께서 혼자 나오지 말라고 하시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주고 받고 있어요!!!

“나름열심히 살았다고 믿고 있었는데, 한숨돌릴틈도 없이 결혼 문턱에 막혀서 뭔가 뒤쳐진 느낌이네요”

저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요? 마음이 짠해져서 그럼요! 다양하게 많이 기회를 많이 가져보시고요.. 같이 노력해봐요. 틀림없이 인연을 만나실겁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회원님께서 많은 용기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동갑도 볼께요~ 알아서 신경써주세요.

전화를 끊고 나니 마음이 짠해왔다.

사람 사는 일이 덧없음이 때아닌 가을 바람이 나의 살갗에 차갑게 스치고 가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이제니퍼 팀장 213-38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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