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대 : “혼기가 찬 백성들이 다 짝을 맺었습니다”

태 평 성 대   [ 太平聖代 ] 
(클 태, 평탄할 평, 성스러울 성, 시대 대)

조선시대 세종 대왕이 신하들 한테, , ” 지금 나라가  태평성대 냐?” 고 물어보니깐.

:네~ 아뢰옵기에  태평 성대  입니다.” “왜 태평성대  다고 생각 하느냐? “하고 되물으니.

“혼기가 찬 백성들이 다 짝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태평시대 맞습니다.. 하고 알리니

세종대왕께서 “아주큰일을 했구나. 아주 잘 했어”. 하고 칭찬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맞어 짝을 만나서 남녀가 결혼을 하시는일이 가장 큰일이고 나라에서 임금님도 나랏일을 하시면서

신경을 쓰는일이 백성 짝찾는 일이다고 생각 하니 한편으로는 우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라가 가장 안정되는 지름길은 백성들이 혼기가 되면 다들 짝을 찾아서 가정을 가지고. 자식을 낳고 사는 모습이 태평성대라고 생각을 했던 것 만큼 짝을 찾는 일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  

그만큼 짝을 찾는 일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옛 조상때부터 내려온 이야기 인것 같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집안끼리 맺어준 짝을 만나서

남자는 남자다운 기운과 힘을 가지고, 여자는 여성스러움을 가지고 순종 하면서, 사랑방과 안방사이를 넘나들며

자식도 주렁 주렁 낳고, 백년해로를 했던 것 같다.

부모님 세대에는 만남이 좀 변화가 되었지만. 집안끼리 중매가 들어와서 몆번 만나보고 곧바로 혼인을 해서 6.25 전쟁을 겪으면서도 자식을 낳고. 해방이 되면서 자식들을 많이 낳으니 나라 에서 하나낳아 잘 키우자는 포스터도 전국적으로 붙치고 적극적으로 피임교육을 시켰던걸로 기억이 된다.

그리고 ,70,80년에는 서구 문화와 통기타 문화와 히피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젊은이들이 연애도 알아서 척척 잘 하고, 다방에서 미팅 문화가 시작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짝을찾고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뚜렷하게 나오지는 않았다고 생각 한다.

 지금시대는 짝을 찾기가 너무 어렵고 심각한지 하물며 대통령도 가장 못하는 일이 짝을 찾는 결혼이다.  오직 하면 나라에서  출산 장려, 결혼 장려를 하고, 결혼 보조금을 주어도 혼기를 놓치고 혼자서 사는 사람들이 엄청 나게 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전문가들이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개인을 강조 하지 않고 부모님과의 관계. 가족 관계. 등을 중요하게 여기었지만 지금시대는, 개인을 강조 하고 본인 자신만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하고 같이 산다는것에 대해서 점점 더 불편해하는 하는 사회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 하기 때문에 점점 자식들은 부모님과의 관계,, 즉, 어머님도 사라지고.. 아버님도 사라지고 오직 자기밖에는 모르는 사회로 너무 빠르게 변화가 되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남녀 짝짖기에 성공을 할것인가..?

남,녀가 짝을 만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치밀 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중간에서 짝을 찾는 일에 도와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변화는 시대에

꼬옥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며 백년전 보다 정신없이 바쁜세상이 되었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장 어려운일이 남녀 짝찾는 일이고,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남녀 연애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옛날부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짝을 찾아주는 일이 다행히도 내 적성에 맞아서  짝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으니..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세종대왕님 한테 태평시대를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쌀 가마니를 받아서 신나게 동네잔치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나를 혼자서 머릿속에 상상 하면서.. 행복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엘에이지사 이제니퍼 팀장.